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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환경학과 전지원 박사 연구원과정생, SCIE급 국제학술지 「Environmental research」논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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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환경과학전공
  • 작성일 2026.05.20


춘천캠퍼스(캠퍼스총장 임의영) 일반대학원 환경학과 전지원 박사연구원과정생(지도교수 한영지)이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 논문이 환경보건·대기환경 분야의 SCIE급 국제학술지 「Environmental Research」에 게재됐다.

「Environmental Research」는 환경과 건강, 대기오염, 노출평가 등 환경과학 전반을 다루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지로, JCR 상위 4.2%에 해당한다.

전지원 박사는 ‘Molecular Marker-Based Source Apportionment of PM2.5-Associated Organic Compounds in a Transboundary-Influenced Urbanized Receptor Region’를 주제로, 춘천 지역 PM2.5에 포함된 유기 에어로졸(organic aerosol)의 배출원과 계절별 변동 특성을 규명하기 위해 n-alkanes, PAHs, dicarboxylic acids, fatty acids, anhydrosugars, secondary organic aerosol tracers 등 다양한 유기분자 표지자를 분석했다.

특히, 분산보정 양행렬인자분석(DN-PMF)과 농도 가중 궤적분석(CWT)을 결합해, 해당 지역의 유기 에어로졸이 지역 배출의 영향뿐 아니라 국내외 장거리 이동, 대기 중 광화학적 산화 및 노화 과정의 복합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규명했다.

또한 연구팀은 대규모 산업배출원이 상대적으로 적은 중소도시에서도 PM2.5, 특히 유기 에어로졸의 농도가 높게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단순한 국지 배출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계절에 따라 유기 에어로졸의 주요 발생 요인이 달라진다는 점을 밝혀냄으로써, 중소도시 대기질 관리에서는 지역 배출 저감 정책과 광역적 관리 전략을 함께 고려한 통합적 접근이 필요함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지원 박사 연구원과정생은 “시료 채취부터 성분 분석, 수용모델 해석까지 긴 연구 과정이었지만, 지도교수님과 공동연구진의 도움으로 의미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기질 개선과 유기 에어로졸의 발생 원인 규명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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